다만 모든 게임이 이렇지는 않으며 일부 규모가 큰 프리서버의 경우 프리서버 운영진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밴 시스템을 도입하여 핵 유저를 가차 없이 밴을 때리는 경우가 있다.
프리서버를 공식 서버라고 속여 운영한 사건이 일어나 유저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있었다. 다옥 프리서버 사건을 참조.
콘텐츠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택했으며, 여기에서 생겨난 수익은 해당 컨텐츠를 제작한 유저와 나누겠다는 언급을 해 베데스다의 크리에이션 클럽과 동일한 노선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기부를 빙자한 캐시질이나 인게임 아이템 판매가 버젓히 이뤄지고 있다.
루더스 호수의 경우, 빅뱅 이전의 에오스탑을 온전하게 구현하였다. 다행스러운 점은 많은 뉴비를 접게 만들었던 장로 스탄의 편지 퀘스트가 없다는 것.
코디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아바타를 공유한다. 헤어나 성형, 피부와 같은 건 동일하나, 메이플 월드내의 아바타의 의상을 적용하고 싶을 경우 캐시샵에서 아바타 자유권을 구매해야 한다.
상세한 건 문서의 '문제점' 문단 참조. 이와 관련해 리니지 프리서버 운영에 관해 프리서버 운영자를 직접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다만 실제 기사의 행간은 프리서버끼리 이권 다툼에 인벤이 이용당한 거 내지 기사를 통해서 프리서버 단속을 확산시켜 소규모 프리서버가 죽고 상대적으로 살아남기 쉬운 대형 프리서버들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프리메이플 일부 프리서버측에서 사주한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링크. 이외에도 중년게이머 김실장에서 (#) 다루기도 했다.
중국에서 서버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하여 유튜브에도 프리서버 아레나 플레이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한 번 운영을 종료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시 운영 중이다. 이용 가능 프리메이플 컨텐츠는 일반대전/데스매치 정도뿐이다.
진짜 여유가 넉넉해서 도저히 쓸 곳이 없는 분들이나 마라벨, 스라벨 욕심을 내시고
불법으로 유출된 파일로 서비스를 하는 경우 원작 제작사가 태클을 걸면 바로 닫고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하니 원작에서 키울 캐릭터에 대한 스킬트리 실험용이나 재미 삼아 하던 것이 아니라면 큰 좌절감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너무 애정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프리서버이다. 그러나 어찌된게 해외쪽 와우 사이트라든지 여타 몇몇 게임 중에서 잘 나가는 서버의 경우는 서버 유지비라는 명목으로 기부를 받고 기부자에게 액수에 따라 다른 막장 아이템을 주곤 한다.
한국 정식 서비스 종료 후 해외에서 프리서버가 아직도 운영 중이다. 이쪽은 엔트리브 측에서 앨리샤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해 프리서버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계속 유지되고 있는 특이 케이스.
넥슨이 서비스하는 본섭 메이플스토리도 매크로가 많고 꾸준히 단속을 하고 있는 게임이고 아르테일 또한 매크로 프리메이플 문제가 있는 편이다. 해당 핵과 매크로를 잡기 위해 운영진들은 로그 조사와 유저들을 제재하고 있으며 종종 핵이나 매크로의 작업장들을 다수 제재하는 모습을 디스코드 제재내역에서 볼 수 있다.
대형 법무법인인 태평양을 낀 단체 다지운다가 프메 운영진들을 잡아 족치고 있다. 캬 주모~!!
프리서버도 서버인 만큼 닫히기는 하는데, 프리메이플 게임사의 단속보다는 운영자의 막장 행각으로 인해 닫히는 경우가 많다. 해외에 위치한 서버는 심지어 운영자가 마약 밀매를 하다가 잡혀가기도 할 정도.